왜 만들었나
상품 상세페이지든 검로드·아트스테이션 같은 판매·포트폴리오 사이트든, GIF를 올리려고 하면 거의 매번 같은 벽에 부딪혀요. 사이트마다 용량 제한이 다르고, 한도를 공개하지 않는 곳도 많고, 겨우 맞춰 올리면 화질이 뭉개져 있죠. GIFsize는 그 불편함 때문에 만들었어요. 올릴 곳의 한도를 넣으면 그 안에서 가장 선명한 설정을 찾아 주고, 만들기 전에 결과 용량을 먼저 보여줘요.
이 페이지는 목표가 5MB로 잡혀 있어요. 업로드 화면에 적힌 한도가 다르면 목표 용량 슬라이더를 그 숫자로 옮기기만 하면 돼요. 공식 수치를 확인한 사이트들은 플랫폼별 용량 정리에 출처와 함께 모아 뒀어요.
상세페이지에 잘 맞는 비율
| 비율 | 어울리는 곳 | 이유 |
|---|---|---|
| 1:1 | 상품 썸네일, 갤러리, 쇼핑몰 목록 | 대부분의 상품 목록이 정사각형 칸이라 잘리지 않아요 |
| 4:5 | 휴대폰으로 보는 상세페이지 본문 | 세로로 내려보는 화면을 더 많이 채워서 눈에 띄어요 |
| 16:9 | 사용법 시연, 화면 녹화, 포트폴리오 대표 이미지 | 가로로 긴 동작이나 프로그램 화면을 그대로 담아요 |
비율 버튼은 미리보기 아래 '크롭'에 있어요. 고른 비율로 화면 가운데가 잡히고, 끌어서 제품이 있는 곳으로 옮기면 돼요. 배경을 걷어내고 제품이 화면을 채우게 자르는 것만으로도 같은 용량에서 디테일이 확 살아나요.
정해진 용량 안에서 선명하게 담는 요령
- 한 GIF에 한 동작 — 여는 장면, 접는 장면, 크기 비교를 한 번에 담기보다 3~5초짜리 여러 개로 나누면 각각이 훨씬 선명하고, 설명 문단 옆에 하나씩 배치하기도 좋아요.
- 보이는 크기보다 크게 만들지 않기 — 휴대폰 화면에서는 가로 640~800px 이상이 큰 차이를 만들지 않아요. 남는 용량은 길이나 부드러움에 쓰는 게 이득이에요.
- 카메라 고정 — 삼각대로 찍으면 배경이 변하지 않아서 GIF가 몇 배 가벼워져요. 같은 용량에 손으로 들고 찍은 영상보다 2~3배 길게 담기기도 해요.
- 페이지 배경색과 맞추기 — 둥근 모서리를 쓸 땐 '바깥 배경색'을 판매 페이지 배경과 같게 두면 가장자리가 매끄러워요.
제품명·가격·로고 넣기
'꾸미기 → 레이어'에서 글자를 추가하면 제품명이나 "출시 기념 20%" 같은 문구를 바로 올릴 수 있어요. 브랜드 로고나 서명은 투명 PNG로, 반짝이 같은 움직이는 스티커는 GIF로 얹으면 돼요. 레이어마다 보이는 구간을 정할 수 있어서 마지막 1초에만 가격이 뜨게 하는 것도 가능하고, 모든 레이어는 예상 용량에 바로 반영돼요.